대구지방경찰청은
일반 외국인에게 예술흥행비자를
발급받도록 해서 입국시킨 뒤
유흥 접객원으로 공급해 온 혐의로
모 연예기획사 공급책 49살 박모 씨 등 6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유흥 접객원으로 일한 필리핀 여성 3명은
출입국 관리소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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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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