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개발촉진지구 민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국고집행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울진군이
민자사업 천 23억원을 유치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안동시는 안동 문화관광단지 조성,
영천시는 투자유치 진흥기금 조성으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개발촉진 지구 안에 민간기업이 투자를 하면
사업 시행자에 대한 취득세를 면제해주고
재산세를 5년간 50% 감면해주는 등
세제 혜택을 받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