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8억원대의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0살 유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주 시내 주택가 원룸에 사무실을 두고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스포츠 토토와 비슷한 형태의
도박사이트 2곳을 운영하면서
130여 명의 회원을 모집해
6천만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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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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