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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금은방 턴 10대 잡혀

도성진 기자 입력 2011-12-07 10:09:37 조회수 1

아버지가 운영하는 금은방을 털어 가출한
10대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밤 11시 쯤
충남 천안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금은방 문을 열고 들어가
2천 4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모 군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또 이들에게 귀금속 6점을 사들이면서
김 군이 제시한 다른사람 주민등록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52살 이모 씨 등
2명도 장물 취득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범행 뒤 가출해 귀금속을 판 돈으로
대구 일대를 돌아다니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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