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기업인
일진그룹 계열사 주식회사 베어링아트가
영주시 장수면 반구전문농공단지에
자동차와 산업용 베어링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합니다.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가
제 1공장은 2천 13년 상반기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고,
오는 2천 20년까지 모두 3천 억원의
비용이 투자돼 제 4공장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공장설립으로
7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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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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