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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264곳 재난취약시설 점검

박재형 기자 입력 2011-12-06 16:55:09 조회수 0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재난취약시설 260여 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전기와 가스, 화기취급이 늘면서
화재, 폭발 등의 재난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목욕장업과 찜질방, 위락·휴게시설,
고시원, 산후조리원 등이 대상입니다.

시설, 운영기준과 관련법령 위반여부,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안전성,
긴급 대피시설과 스치로폼, 우레탄 등
부적정 마감재 사용 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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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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