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양군 수비면,울진군 서면,근남면 등
왕피천 일대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으로 등재하기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오늘 도청에서 개최합니다.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한국위원회',
대구지방환경청,도청,
영양군과 울진군 등 유관기관과
대학교수,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토대로 내년 5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해
오는 2천 15년까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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