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미 FTA 비준안 국회 통과로
농어업분야의 피해가 우려되자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지역 농어업CEO 2만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내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재단법인 출범과
함께 효율적 교과운영을 위해
교육과정별로 평가를 강화하고,
심화교육 과정 개설,
우수 교육과정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후속대책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