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구미보와 칠곡보에 이어
강정고령보 수문 앞 강바닥도
일부 유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0월 말 쯤
강정고령보 수문 앞 강바닥이 일부 유실돼
콘크리트 블록과 섬유돌망태를 깔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환경단체 관계자와
토목전문가들은 사실 확인과 보강공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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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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