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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대 의료급여 빼돌린 21명 적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11-11-30 17:46:14 조회수 1

영천경찰서는 의료급여 4억 7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영천 모 병원 이사장 41살 B 씨 등
병원관계자 4명과
자격증 대여자 15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B 이사장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15명에게
한 달에 최고 40만원을 주고 자격증을 빌려
병원에 근무하는 것 처럼 속이고
의료기관 등급을 높게 받아
의료급여를 많이 타내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또 입원자 심사와 관련해 병원의 불법을
눈감아 주고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영천시청 공무원 2명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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