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의 누수 현상에 대해 녹색연합은
상주보 외에 구미보와 강정고령보 등
낙동강 5개보에서 누수 현상이 일어났다며
엄청난 수압을 견뎌야 하는 거대한 보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한 것은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환경단체와 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여름 집중호우 때 칠곡보에서도
수문 앞 20미터 구간에서
바닥 유실 방지용 돌이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단체들은 근본적으로 설계단계에서부터
부실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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