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첫 투자를 합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미야자키 일본 다이셀사 대표
김영석 영천시장,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오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일본 다이셀사가 영천 첨단부품소재지구에
2천 6백만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4자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일본 다이셀사는 내년 7월
경제자유구역인 영천 첨단부품소재지구에
자동차 에어백용 가스발생장치 생산공장을
착공하게 되며 2013년 5월부터
연간 720만개의 부품을 생산해
현대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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