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경북도의회 정례회에서
내년 예산안 설명을 위한
시정연설에 나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내년 경상북도 도정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으로
두겠다고 밝혔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일자리가 있는 투자유치,
고용이 있는 사업을 유치해
더 많은 일자리,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라며 서민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는데...
네,비단 우리 지역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망라하는 최고의 화두는
단연 '일자리 창출' 이올시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