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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단수사태 17만명 170억 소송

입력 2011-11-22 15:46:29 조회수 1

지난 5월 발생한 구미 단수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본 구미,칠곡 일대 주민 17만 명이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170여억 원의 집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지난 6월 구미,칠곡 일대 주민
만 7천여 명이 소송을 낸데 이어
지난 17일 2차로 15만 4천여 명이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하루 만 원에서 3만 원씩
모두 170여억 원을 배상해달라고 요구했는데,
지금까지 일반 가정의 피해자들만 참여한 만큼
앞으로 기업과 업소까지 참여할 경우
소송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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