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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노조 국회 기자회견

입력 2011-11-22 11:49:29 조회수 1

구미 KEC노조는 회사측이
정리해고로 마련한 재원으로
임원들의 임금을 인상하기로 했다며
오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노조측은 회사가 파업참가 조합원을 내쫓고,
남은 노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해
116억 원의 재원을 마련한 뒤,
관리자들과 임원들의 임금을
인상하기로 계획을 세웠다며 규탄했습니다.

한편,KEC 김경덕 대표이사는
회사가 반복되는 누적적자로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800억 원이 넘는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구조조정을 포함한 인건비 절감이 절실하다며
임직원들의 고통 분담과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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