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2012년 지역형 예비 사회적 기업을
이 달 말까지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민법상 법인과 조합, 상법상 회사,
비영리 민간단체 등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으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경상북도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역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운영을 위한 인건비와
사업개발비,경영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