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도자기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김익영 작가의 개인전이
대구MBC 갤러리 M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익영 작가는 40년 넘게
조선 백자의 전통을 이어오면서
현대적인 감각과 조형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 작품들을
창조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비대칭 시리즈와 도자기 의자 작품 등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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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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