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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면사무소 이전 주민투표

성낙위 기자 입력 2011-11-17 17:21:57 조회수 1

◀ANC▶
영주시가
영주댐 건설로 수몰되는
평은면사무소 이전 장소를 결정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발의 했습니다.

투표는 다음 달 7일 실시되며
면사무소 이전지를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는 사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영주시가 평은면사무소 이전 장소
주민투표를 공식 발의했습니다.

투표 날짜는 다음 달 7일입니다.

주민투표 청구 요지가
평은면사무소 이전 장소여서
평은면 주민만 투표를 치릅니다.

◀INT▶안상모 자치행정담당 -영주시-
"지역제한 필요성 인정돼 의회 승인받았고
청구인 서명수 요건 충족 발의.."

(CG) 투표 방식도 결정됐습니다.

이번 투표에서는 면사무소 이전 장소를 놓고
오운리 일대 예고개와

평은,강동리 일대 5번국도 평은교차로
부근으로 이전한다는 안
두가지 중 하나를 골라야합니다.///

개표를 위해서는 주민투표권자 총수의
3분 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합니다.

◀INT▶박기도 관리계장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
"투표권자 3/1이상 투표하면 표가 많이 나온 쪽으로 결정되고, 3/1미만이면 개함 안한다.'

(S/U)주민투표가 발의되면서 투표 전날까지
평은면민은 누구든지
투표 독려와 반대 등의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영주 평은면사무소 이전지를 두고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였던
오은과 평은리 주민들.

주민투표법 시행이래 지역 제한을 두고,
면사무소 이전을 위해
주민투표로를 실시하기는 전국 처음으로

면사무소 이전 소재지를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는 점에서 투표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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