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송군 돼지사육농가가 신고를 한
구제역 의심돼지가 음성으로 판명돼
구제역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에서는 구제역 사태가 마무리된
지난 4월 이후 지금까지
모두 12차례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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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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