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 박경철씨가 DGB 투자박람회에서
"세계 경제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
투자의 해법"이라고 강조하며
"미국이나 유럽보다 중국의 경제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리스크를 감수하고
무리하게 투자하기보다는 자산을 지키면서
방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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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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