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화재 잇따라(vcr)

김은혜 기자 입력 2011-11-13 11:36:16 조회수 0

오늘 새벽 1시 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원룸에서 불이 나
52살 최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화상을 입었고
다른 입주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불은 전기장판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560만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7시 쯤에는
경산시 와촌면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