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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 대도시권 육성론 부각

이상석 기자 입력 2011-11-03 16:04:26 조회수 1

◀ANC▶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구 대도시권을 육성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도
대도시 인근 자치단체간의 협력사업에
인센티브를 주겠다며 힘을 싣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정부가 광역경제권 발전 정책을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인근 지역과의 연계. 협력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열린 정책 세미나에서도
대구시를 중심으로
경산,영천,구미,칠곡,성주 등을 포함한
대구 대도시권 육성이 부각됐습니다.

◀INT▶홍 철 위원장/지역발전위원회
"대도시를 중심으로 인근에 있는 시,도와의
연계협력이 핵심이고 세계적으로도
메가시티 비전이라 해서 육성하고 있다"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같은 협력체계가
겉돌고 있는 만큼
가능성이 높은 생활권 단위의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INT▶전경구 교수/대구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인근 시,군의 거버넌스 체제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물리적으로 대구시와 인근지역의 하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해서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과 국가공원 조성,
연계 협력사업 수립 등의 방안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왔고
교육기관의 연대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INT▶이재훈 교수/영남대
"학군까지도 수성학군을 경산까지 통합하는
방법도 있고, 달서구 학군을 구미와 통합하는 극단적인 교육자치도 고민해봐야..."

대통령소속 지역발전위원회도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연계.협력 사업에
인센티브를 주겠다며
대도시권 육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대구 대도시권 구상이
지지부진한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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