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5곳 가운데 1곳만 1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를 한 결과
대구는 33곳 가운데 9곳,
경북은 31곳 가운데 3곳만
1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의료기관도
대구 2곳, 경북은 6곳이나 됐습니다.
의료기관별 등급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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