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장애인 인권유린 정이사 선임반대"

도건협 기자 입력 2011-11-01 11:46:37 조회수 0

대구대 정상화를 위한 시민대책위를 비롯한
대구 경북 146개 시민사회단체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모 복지재단 대표이사의
대구대 정이사 선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 재단이
산하 장애인 시설에 CC TV 카메라를 설치하고
목욕탕과 기숙사 등지에 유리 출입문을 설치해 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