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정상화를 위한 시민대책위를 비롯한
대구 경북 146개 시민사회단체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모 복지재단 대표이사의
대구대 정이사 선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 재단이
산하 장애인 시설에 CC TV 카메라를 설치하고
목욕탕과 기숙사 등지에 유리 출입문을 설치해 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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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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