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열흘 동안
경북지역 22개 정부양곡 도정공장과
653개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정기재고조사와 안전보관 점검을 실시합니다.
정부양곡의 재고량과
병충해 발생에 따른 품질 변질여부,
보관창고의 누습이나 누수 상태 등을
일제히 점검합니다.
조사결과에 따라
관리가 부실한 창고는 양곡을 우선 출고시키고 재고량 부족과 양곡부패 등 부정사고가
드러나면 고발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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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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