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식당에서 억 대의 도박판을 벌인
20여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성주경찰서는
어제 새벽 1시부터
성주군의 한 폐업한 식당에 모여
한 번에 수 백만원을 걸고 수 십 차례에 걸쳐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로
51살 조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4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심야에 억대 도박장이 개설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해
전국에서 모인 28명을 검거하고
판돈 2천 800만원과 계수기 등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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