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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수원 본사 이전' 찬반 공방

한기민 기자 입력 2011-10-24 16:12:47 조회수 1

◀ANC▶

경주가 또 시끄럽습니다.

경주시가 한수원 본사 입지를
장항리에서 배동 지구로 바꾼 것을 두고
찬반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두 지역 주민들은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한수원을 압박했습니다.

보도에 한기민 기잡니다.
◀END▶

◀VCR▶
경주 도심권 단체들로 구성된
국책사업 협력 범시민연합은 집회를 열고,
최양식 시장의 이번 결정은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용단이라며
환영했습니다.

◀SYN▶ '구호 제창'

S/U] 참가자들은 한수원과 정부에 대해
경주시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빨리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INT▶ 국책사업 범시민연합 대표
"소수의 반대 주민 눈치보지 말고, 경주 발전을
위해 경주시 결정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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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 양북면 반대 주민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경주시가 마치 도심권 이전을 확정한 것처럼 관변단체들을 동원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SYN▶ '구호 제창'

이들 주민들도 한수원과 정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촉구했습니다.

◀INT▶ 비대위원장
"주민 설득 운운하지 말고 당초 예정지인
장항리에 확정됐다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

찬반 주민들간의 공방이
세대결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대화는 사라지고 또다시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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