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종합스포츠타운이
전지훈련장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천시는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단이 오는 12월 열릴
'코리아 배드민턴 골드 그랑프리'와
내년 1월 열릴 '코리아 오픈' 대회를 앞두고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찾아 오는 30일까지
전지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각종 대회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테니스와 다이빙 선수들의 전지훈련 예약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각종 체육대회와 스포츠 지도자 강습회,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장으로
연중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