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대구의 생산가능인구 7.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고 있지만,
2021년에는 4.3명, 2030년에는 2.4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생산가능인구 4.2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고 있지만,
2021년에는 3명이 1명, 2030년에는 2명이 1명을 부양하게 되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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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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