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자원순환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ISWA 즉 국제폐기물협회의 세계대회가
어제 대구에서 팡파르를 울려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자, 이번 대회로 환경도시로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도 높이고 전시컨벤션산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컸어요.

김범일 대구시장은
""무엇보다 대구로서는 세계적인 석학이
옴으로써 관광.컨벤션산업을 진흥하는 효과가 있습니다"하면서 흐뭇한 표정이었어요.

네, 그동안 대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힘을 쏟았으니, 이제는 높아진 브랜드를
이용한 성과물도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