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서울 삼정호텔에서
'2011 원자력 클러스터 포럼'을 열고
동해안에 원자력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원전 10기와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등
원자력 기반시설이 많이 몰려 있는
경북 동해안을 세계 원자력시장 선점의
전진기지로 키우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