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주축이 된
폐암 분자진단 컨소시엄이
지식경제부의 암진단 핵심기술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한
암 진단 원천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융합기술 개발과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대는 2016년까지 5년 동안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박재용 교수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는
디앤피 바이오텍을 비롯한
분자진단 전문기업들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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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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