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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토론

이상석 기자 입력 2011-10-14 16:16:26 조회수 1

◀ANC▶
대구 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선
강성호, 신점식 후보가
오늘 대구문화방송에서 대구서구선관위 주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경선과정을 비롯해
후보의 자질과 공약을 놓고
날선 공방을 펼쳤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나라당 강성호 후보와
친박연합 신점식 후보는 작심이나 한듯이
친박 후보 문제와
경선 불공정 여부를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SYN▶강성호 후보/ 한나라당
"신 후보께서는 친박연합이라 하는데
지역에 따라 기호가 9번이고 어떤 데는 8번이고
지역에 따라 다 다른데 어떻게 그런 지"

◀SYN▶신점식 후보/친박연합
"불공정한 한나라당의 경선과정에 많은 의문을
가지고 포기했고, 구미초등학교, 육군사관학교
정수장학회 부회장으로서 평소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을 존경해왔기 때문에"

낙후된 서구 개발을 위한
예산 확보를 놓고도
누가 적임자인 지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SYN▶강성호 후보/ 한나라당
"우리당 소속의원, 시장, 대통령, 차기 대통령까지 염두에 두고 우리 서구를 위해
그분께 지원을 요청하겠습니다"

◀SYN▶신점식 후보/친박연합
"능력이 없으면 안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저는
경제기획원에서 4년 반 동안 예산만 해온 사람입니다. 그냥 두루뭉술하게 예산을 확보할 수
없다고 봅니다"

두 후보 모두 서대구공단 활성화와
도심재생사업을 핵심공약으로 내걸었고,
강성호 후보는 교육 환경 개선을,
신점식 후보는 서대구 민자역사 추진에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SYN▶강성호 후보/ 한나라당
"구청 조직 내에 교육전담부서를 신설하겠습니다. 그래서 서구의 모든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SYN▶신점식 후보/친박연합
"서구에 민자역사가 들어서면, 유동인구의 증가로 대구의 새로운 부도심권으로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반드시 해결하고자 합니다"

강성호 후보는 젊고 활기찬 구청장론을
내세웠고, 신점식 후보는
30년이 넘는 행정경험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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