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사는
지난 6월 시작한 농어촌지역
석면슬레이트 300여 동에 대한 해체 시범사업을 다음 달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석면슬레이트 해체사업은
올해 대구·경북 300여 동을 포함해
전국 2천 500여 동을 대상으로 시범실시되고
있는데, 내년부터 2021년까지 5천여억 원을
투입해 전국 16개 시·도의 농어촌 19만 동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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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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