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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

입력 2011-10-13 11:35:33 조회수 1

10.26 재보궐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대구와 경북 7개 선거구에서도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대구 서구와 경북 칠곡,
울릉 등 3곳에서 기초단체장을 뽑고
대구 수성3선거구에서 대구시의원을
경북 안동 나와 영주 나, 울릉 가 선거구에서
지방의원 4명을 선출합니다.

경북 칠곡군수 재선거는 9명의 후보자가 나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울릉군수 재선거에 7명,
대구 서구청장 보궐선거에 2명이 출마했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한나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이지만 최근 동남권 신공항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실패 이후
여당과 기존 정치권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많아 과거와는
다른 선거결과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인 만큼
선거전이 과열되고 있다"면서
"집중적인 감시단속을 통해
선거법 위반행위를 적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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