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 52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 18회 전국청소년예술제에서
지역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일반부 경북 대표팀으로 참가한
김천 금릉빗내농악단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청소년부 경북 대표팀으로 출전한
구미 오상고 다사리 풍물단은
금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아
무을풍물의 우수성을 외부에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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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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