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취업이 제한된 관광비자로 입국해
마사지 업소에 취업한 혐의로
태국인과 중국인 등 2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입국 목적과 취업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이들을 전원 강제출국시키고,
불법 취업한 외국인들을 고용한 업주도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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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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