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일교포들로 구성된
도쿄 경상북도 도민회원 40여명이
오늘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경주 엑스포를
관람합니다.

경상북도의 초청으로 경주엑스포를 방문하게 된
경북도민회원들은 일본내
'재일본 도민회 5개 지역 연합회'를 만들어
경상북도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9일부터는
오사카와 쿄토 도민회원 40여명이
경주 엑스포를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