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의 연구실 안전사고 발생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박보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53개 대학과 14개 연구기관에서
320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경북대는 2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안전사고의 원인은
안전장비 미착용 등
연구자 부주의가 56%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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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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