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대구에서 발생한 메신저 금융사기 피해는
모두 94건으로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많았으며,
같은 기간 경북은 10건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검거율은 현재 61%에 머무르고 있어
경찰은 물론 금융당국,통신업체 간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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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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