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서·북부 지역의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와 김천,상주,문경,
칠곡 일부지역을 관할하는
관세청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한 달 전에 비해 3%가 줄었고, 수입은 13%나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도
1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한 달 전보다는 12%나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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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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