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가
세계수면학회가 주는 웨인 헤닝상을
아시아 최초로 받습니다.
이 상은 수면 연구의 대가인
웨인 헤닝 박사를 기리는 상으로
수면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세운 학자에게
시상합니다.
조 교수는 수면 장애와 관련해
국내 최초로 하지 불안 증후군의 유병률을
체계적으로 조사했고,
현재 새로운 치료방법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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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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