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폐촌한 선수촌은
각종 물품과 시설을 철수하고
다시 주민 생활공간으로 꾸며지는데
적어도 한 달 이상 걸릴 전망입니다.
또, 침대와 에어컨 등
선수촌 내부에 들여진 각종 물품들은
물자공급업체로 반납되며 요청이 있을 경우
입주 예정자들에게 판매되는 등
일반에 매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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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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