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저녁에도 8개의 금메달 주인을
가리게 됩니다.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선수가
오늘 밤 9시 20분 200미터 결승전에 출전해
이번 대회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저녁 경기가 시작되는 7시부터는
여자 높이뛰기와 남자 창던지기 결승,
밤 8시 40분에는 여자 천 600미터 계주 결승,
9시에는 여자 100미터 허들 결승전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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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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