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사흘 앞두고 어제 하루
선수와 임원 600여 명이 입국하는 등
지금까지 선수와 임원 2천 51명을 비롯해
국제육상경기연맹 임원과 귀빈 등
패밀리 230여 명, 미디어 관계자 300여 명 등
2천 500여 명이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조직위는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6일까지
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더 입국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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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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