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회 최고령자 미국 테라사 베일 선수

도건협 기자 입력 2011-08-24 11:52:30 조회수 0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가운데
최고령자는 미국의 테라사 베일 선수로
나타났습니다.

여자 20킬로미터 경보에 출전하는
테라사 베일은 1962년생으로
올해 만 48살, 한국 나이로 쉰 살입니다.

가장 어린 선수는
호주 북동쪽의 섬나라 키리바시에서 온
여자 100미터의 카보타케 로메리 선수로
지난 5일 만 16살이 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