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가운데
최고령자는 미국의 테라사 베일 선수로
나타났습니다.
여자 20킬로미터 경보에 출전하는
테라사 베일은 1962년생으로
올해 만 48살, 한국 나이로 쉰 살입니다.
가장 어린 선수는
호주 북동쪽의 섬나라 키리바시에서 온
여자 100미터의 카보타케 로메리 선수로
지난 5일 만 16살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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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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