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대역사관이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근대역사 아카데미'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내년부터 확대 운영합니다.
대구근대역사관에 따르면,
첫 강좌가 열린 지난 19일
모집 정원 50명을 초과한
60여 명이 강의실을 찾아 수강했고 수강신청
의사를 밝힌 사람도 많습니다.
이에 따라 근대역사관은
내년부터 강좌를 연간 두세차례 열고,
강의실도 기획전시실로 옮겨
정원을 100여 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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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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