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거리의 강자 케냐 선수단이
오늘 입국했습니다.
케냐 선수단은 46명으로
남자 800미터 세계기록을 갖고 있는
다비드 레쿠타 류디샤 등이 포진해 있는데
에티오피아와 함께 남녀 중장거리 메달을
휩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메이카 선수와 임원 34명과
2007년 오사카 대회에서
남자 5천 미터 1위를 한
미국의 버나드 라가트도
오늘 오후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