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북구 지역 선수숙소 주변 폭주족 무더기 검거

박재형 기자 입력 2011-08-23 16:41:45 조회수 0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최근까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임원진 등
관계자 200여 명이 투숙할 예정인
엑스코 인터불고호텔 주변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단속을 통해
공동위험행위를 하거나 불법구조변경을 한
14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등
모두 31건을 적발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