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최근까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임원진 등
관계자 200여 명이 투숙할 예정인
엑스코 인터불고호텔 주변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단속을 통해
공동위험행위를 하거나 불법구조변경을 한
14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등
모두 31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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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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