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 110미터 허들의 간판
박태경 선수 등 22명의 한국 대표팀 선수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에
입촌했습니다.
선수단 주장으로 13초 48의
한국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박태경은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최근 훈련에서 13초 30대 기록을 세우고 있어
이번 대회 결선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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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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